폰타나 파스타면
다니엘 헤니가 광고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파스타를 맛있고 재미있게 요리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 폰타나라는 브랜드는 소스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파스타면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을 비교해 보시고 합리적이면 구매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괜찮은 스파게티 면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이름이 복잡해서 무슨 의미인가 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탈리아 캄파니아 지방에서 만드는 방식인 듯합니다.
예를 들어서 종갓집 전라도식 김치 같은 느낌인 듯합니다.
사실 한국사람인 저에게는 파스타면은 다 비슷해 보입니다.
파스타와 스파게티 차이
파스타와 스파게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나요?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보통 면요리를 의미합니다.
스파게티는 면 종류입니다.
예를 들어서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주식이자 떡볶이와 비슷한 요리라고 해보겠습니다.
이때 스파게티는 떡볶이에 넣는 떡의 종류 정도 됩니다.
한국에도 가래떡, 떡국떡, 떡볶이떡 이렇게 모양에 따라서 이름이 다양합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스파게티 이외에 모양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이 존재합니다.
정말 수가 다양하고 많아서 이탈리아 사람도 다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히
폰타나 스파게티면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밑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