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삼양라면을 맛있게 끓여 먹어봤습니다. 제 비법은 콩나물 넣고 끓여 먹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맛있게 끓여먹은 콩나물 넣은 삼양라면 후기입니다.
삼양라면
요즘 주로 먹고 있는 라면을 고르자면 삼양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맛있게 먹었는데 리뉴얼이 되고 더 구수한 향이 나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라면은 간단하게 끓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도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원래 오리지널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삼양은 깔끔한 감칠맛이라고 적혀서 맛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바뀌고 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콩나물 넣고 끓이기
그냥 끓여도 맛있지만 평소에 삶아놓은 콩나물을 넣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넣어도 맛있지만 제가 넣는 방법은 스프와 후레이크를 다 넣은 이후에 콩나물을 넣습니다.
그러면 라면의 양념이 콩나물에 흡수되면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라면을 끓일 때 콩나물과 스프 및 후레이크를 먼저 넣습니다. 이후에 끓으면 라면을 넣어서 풀어서 먹는 편입니다.
후기
콩나물을 넣으면 더 시원한 맛이 추가되어서 좋습니다. 특히 해장 라면으로 콩나물을 넣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꼭 해장용이 아니더라도 콩나물을 넣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삼양 자체의 맛과 콩나물의 조화가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세히
만약 직접 끓이는 모습과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밑에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양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리뉴얼 삼양 콩나물라면 만드는 법 후기
참고하시고 더 맛있게 라면을 끓여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